[현장]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 개막…케이위더스, 단독 부스 열고 기업·유학생 가교 역할
ー KOTRA 주관, 6월 1일부터 이틀간 코엑스 B홀서 국내 최대 규모 개최
ー 케이위더스(K-Withus), 현장 부스 개설해 기업 미팅 조율 및 유학생 구직자 서포트 총력
ー 학령인구 감소·인력난 속 국내 기업과 글로벌 인재 매칭하는 핵심 파트너로 주목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채용 박람회인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B홀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외국인 전문 인력 매칭 및 서포트 전문 기관인 케이위더스(K-Withus)가 현장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유학생들과 기업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국내외 우수 기업 360여 개 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국가적 인력난이 심화함에 따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하려는 국내 기업들의 참여(약 120개 사)가 두드러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박람회의 가장 뜨거운 중심지인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내에 설치된 케이위더스(K-Withus) 현장 부스에는 첫날부터 수많은 기업 관계자들과 유학생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케이위더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희망하지만 적합한 인재를 찾기 어려워하는 국내 기업들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들을 전문적으로 연계하고, 이들 간의 현장 미팅과 상담을 총괄 조율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일, 케이위더스는 부스 현장에서 유학생 구직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100% 발휘해 원하는 기업과 매칭될 수 있도록 밀착 서포트를 제공했다. 아울러 외국인 인재 수급이 시급한 기업 관계자들과 부스에서 미팅을 갖고 각 기업의 조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글로벌 인력 고용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현장 비즈니스를 전개했다.
실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약 2,500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코엑스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케이위더스 부스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기업 미팅 지원과 유학생 서포트 프로그램은 현장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 부스에서 기업과 유학생 간의 미팅과 상담을 적극적으로 진행한 민아윤 대표(오른쪽)

▲민아윤 대표(오른쪽)가 현장에서 유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현장 부스에서 기업과 유학생 간의 미팅을 진두지휘한 케이위더스 민아윤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고 싶어도 비자 문제나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초기 서류 선별 단계부터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에 케이위더스가 직접 부스를 내고 참가한 만큼, 유학생 구직자들에게는 밀착 서포트를, 인력난을 겪는 기업들에게는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검증된 매칭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산업계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외에도 글로벌 500대 기업 등이 참여한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관(약 150개 사), 해외 취업관(약 90개 사)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1:1 현장 면접, JOB 콘서트,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일까지 이어진다.
KOTRA 및 현장 관계자들은 “현장 상황에 따라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 및 파트너십 탐색이 가능하다”며 “외국인 유학생 채용과 글로벌 인재 매칭에 관심을 둔 기업이라면 오늘과 내일 중 코엑스 B홀을 방문해 전문 기관의 지원을 받아 유용한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케이위더스 부사장 강면구 박사(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