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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경기·인천 우체국, 외국인 유학생에 EMS 최대 13% ‘파격 할인’…외국인등록증 지참하면 즉시 혜택

▲경인지방우정청 홈페이지 캡처


경기·인천 지역 우체국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편 요금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인지방우정청은 경기 및 인천 지역 우체국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기본 10% 할인해 주는 우대 서비스를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우체국의 '간편 사전접수' 서비스를 이용한 뒤 방문하면 3%의 추가 할인이 더해져, 유학생들은 최대 13%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생필품이나 선물을 보낼 때 유용한 유학생 맞춤형 지원책이다.


이번 EMS 할인 지원 대상은 유학(D-2) 또는 일반연수(D-4) 체류자격을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이다.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증빙 서류도 간소하다. 유학생 본인이 직접 우체국을 방문할 때는 본인의 '외국인등록증'만 제시하면 된다. 만약 지인이나 대리인이 대신 우편물을 접수할 경우에는 유학생 본인의 외국인등록증 사본과 대리인의 신분증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


해당 할인 혜택은 경기와 인천 지역 내에 위치한 모든 우체국 창구에서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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