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 취업 역량 키운다… 강동외국인주민센터, ‘취업준비교실’ 참가자 모집

ー 이력서 작성·모의면접부터 기업 체험까지… 한국 취업 위한 맞춤형 4회기 교육
ー F비자 소지자도 참여 가능, 6월 5일부터 온라인 구글 폼 통해 선착순 마감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 사회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동외국인주민센터는 국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 탐색부터 실무 체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취업준비교실’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채용 시장에 맞춰 외국인 주민들의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효율적인 취업 정보 탐색 및 이력서 작성법 ▲전문가 이력서 피드백 및 실전 대비 모의면접 ▲한국 기업문화 및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기법 ▲실제 기업을 방문해 업무를 경험해보는 기업 체험 등이다.
특히 이번 취업준비교실은 체류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F비자(거주·영주·결혼이민 등) 소지자도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7월 중 총 4회(회당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구체적인 진행 요일과 시간은 참여자 모집이 완료된 후 신청자들이 가장 많이 희망하는 요일을 조율하여 추후 확정 공지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지난 6월 5일(금)부터 시작되었으며 모집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온라인 구글 폼 신청 링크(https://forms.gle/pHGkB9G5d7uod33r5)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동외국인주민센터 ‘취업준비교실’
-교육대상: 한국 취업을 준비하는 외국인 주민 누구나 (F비자 소지자 참여 가능)
-모집기간: 2026년 6월 5일(금) ~ 선착순 마감
-교육일정: 2026년 7월 중 총 4회 진행 (1회당 4시간)
※ 구체적인 요일·시간은 모집 후 다수 참여 가능 시간으로 조율 예정
-교육내용: 취업 정보 탐색 및 이력서 작성
이력서 일대일 피드백 및 모의면접
한국 기업문화 및 직장 내 소통 방법 학습
기업 현장 체험
-신청방법: 온라인 구글 폼 접수 (https://forms.gle/pHGkB9G5d7uod33r5)
또는 포스터 QR코드 인식
-문의처: 강동외국인주민센터 윤아라 주임 (☎ 02-47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