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과 포용사회, 공존을 설계하다”… 한국이민학회, 25일 전기 학술대회 개최

국내외 이민 정책의 변화 속에서 다문화 사회의 포용과 공존을 위한 미래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학술의 장이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이민학회는 오는 6월 25일(목) 오후 1시부터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301호 국제회의장에서 ‘2026 한국이민학회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기획되었으며, “이민과 포용사회: 공존을 설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대주제로 삼았다. 급변하는 글로벌 이주 환경 속에서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이민 통합 방향과 포용적 제도의 정착 조건에 대해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이민학회가 주최하고 법무부, 고려대학교 SSK 이민정치연구단, 부산외국어대학교 이주다문화연구소,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또한 서울시립대학교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논의의 체급을 한층 더 높였다.
학술대회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공식 온라인 접수 페이지(https://m.site.naver.com/29frB)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한 상세 일정은 한국이민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