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시작 전 필수 체크”… 서울외국인주민센터, 외국인 주민 위한 ‘기초 노동법 교육’ 개최

ー 6월 28일 센터 401호서 진행… 근로계약서 작성법부터 주휴수당 계산, 임금체불 대응까지
ー 성인 외국인 주민 15명 선착순 모집… 12일부터 온라인 구글 폼 통해 접수 개시
아르바이트를 구하거나 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들이 스스로의 정당한 노동 권리를 지키고 일터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돕는 맞춤형 법률 교육이 열린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오는 6월 28일(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 시간 동안 센터 401호에서 성인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노동법 교육 (아르바이트 편)’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노동 문화와 법에 낯선 외국인 주민들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올바른 근로계약서 작성법 ▲놓치기 쉬운 주휴수당 계산법 ▲억울한 임금체불 발생 시 올바른 법적 대응 및 구제 절차 등이 다뤄진다.
모집 대상은 성인 외국인 주민이며,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인원인 15명만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본 강좌는 한국어로 진행되므로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주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신청 접수는 6월 12일(금)부터 시작되어 모집 인원 충원 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은 공식 온라인 신청 링크(https://forms.gle/QeHC93LADoWHw4ud9)를 통해 구글 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 및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외국인주민센터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어 상담(☎ 02-2229-4906)과 다양한 언어로 소통 가능한 다국어 상담(☎ 02-2229-4900) 채널이 모두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기초 노동법 교육 (아르바이트 편)
- 일시: 2026년 6월 28일(일) 13:00 ~ 15:00
- 장소: 서울외국인주민센터 401호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 604-30)
- 대상: 성인 외국인 주민 15명 (※ 교육은 한국어로 진행)
- 주요 교육 내용:
- 근로계약서 작성하기
- 주휴수당 계산하기
- 체불임금 발생 시 대응법
- 신청 기간: 2026년 6월 12일(금) ~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
- 신청 방법: 온라인 구글 폼 접수 (https://forms.gle/QeHC93LADoWHw4ud9)
- 문의처: 서울외국인주민센터
- ☎ 02-2229-4906 (한국어 문의)
- ☎ 02-2229-4900 (다국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