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모이고 성장하는 복합 공간 ‘동작청년센터’ 전격 개소

▲동작구청 홈페이지 캡처
서울 동작구에 청년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자기 계발과 사회적 교류를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청년 전용 복합 문화 공간이 문을 열었다.
동작구는 청년들의 성장과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 공간인 ‘동작청년센터’를 조성하고,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동작청년센터는 노량진 옛 동작구청사(장승배기로 161) 가설건축물 2층에 연면적 195㎡ 규모로 아늑하게 마련됐다.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 내부는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 취향에 맞춰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음악과 책, 따뜻한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오픈라운지’ ▲개인 독서와 노트북 작업 등이 가능한 ‘공유홀’ ▲청년 맞춤형 정책 안내와 일자리 연계 상담이 상시 진행되는 ‘상담실’ ▲청년 소모임 및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실 1·2’ 등이 알차게 들어섰다.
동작구는 이 센터를 단순히 머무는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근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와 긴밀히 연계하여 실전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한편, 현직자 초청 멘토링, 다채로운 취미·실무 원데이 클래스 등을 개설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공간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동작청년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