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외국인주민센터, 외국인 대상 안전교육 및 자원봉사 모집

ー 외국인 주민 40명 선착순 모집… 참여자 전원에게 간식 및 기념품 증정 혜택
서울 지역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 속 재난 대처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동부외국인주민센터는 오는 6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전교육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생활 중 마주할 수 있는 화재, 지진 등 각종 사회·자연재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실감 나는 재난 시뮬레이션을 통해 올바른 대피 조치와 대처 요령을 교육받는다. 안전교육 이수 후에는 인근 ‘어린이대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쾌적한 공원 환경을 가꾸는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 모이는 상세한 장소는 참가자들에게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모집 대상은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 40명이며, 깊이 있는 교육과 안전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 주민 전원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기념품이 증정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 기한은 오는 6월 17일(수)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은 공식 온라인 접수 페이지(https://m.site.naver.com/24hH4)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