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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한국어·중국어로 '나의 꿈' 외친다…서울외국인주민센터, 제5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개최


ー 이중언어(한국어·중국어) 가능한 청소년 누구나 참가…발표 주제는 '나의 꿈'

ー 6월 28일까지 접수, 7월 11일 본선 경연…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서 진행


한국어와 중국어를 함께 구사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두 언어로 발표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제5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중언어(한국어·중국어)가 가능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다.


발표 주제는 '나의 꿈'이다. 참가자는 꿈을 갖게 된 계기나 경험,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과정 등을 자유롭게 담아 발표하면 된다.


대회는 서류 접수와 본선 경연으로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5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받으며, 본선 합격자는 7월 3일 발표된다. 본선 경연은 7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참가신청서와 발표원고, 발표영상,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이메일(hamjeeee@sfrc.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발표원고와 발표영상은 같은 내용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각각 작성해 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외국인주민센터(02-2229-4904)로 하면 된다.


두 개의 언어와 문화를 함께 품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무대 위에서 드러내고 서로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 자녀들에게 의미 있는 참여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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