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 AI와 그림책으로 한국어 배운다… 동부외국인주민센터 여름방학 특강 모집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그림책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한국어를 배우는 여름방학 특강이 마련된다.
동부외국인주민센터는 한국어 교실 여름방학 특강 ‘AI와 함께 그리는 내 마음 속 그림책 한 페이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외국인 주민이 그림책 읽기와 AI 챗봇 대화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익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7월 5일·12일·19일 세 차례,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부외국인주민센터 4층 402호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한글을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는 외국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업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AI 챗봇과 모국어로 대화를 나눈 뒤 한국어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사는 민구희 씨가 맡는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 받는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최소 2일 이내에 확인 문자를 보낸다.
■ 동부외국인주민센터 한국어 교실 여름방학 특강 ‘AI와 함께 그리는 내 마음 속 그림책 한 페이지’
- 대상: 한글을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는 외국인
- 모집 인원: 10명 내외
- 일정: 2026년 7월 5·12·19일(일) 14:00~16:00 (총 3회)
- 장소: 동부외국인주민센터 4층 402호
- 강사: 민구희
- 내용: 그림책 읽기, AI 챗봇 활용 모국어·한국어 대화
- 신청: 온라인 구글폼(https://forms.gle/W1ECMszonnv6bcEd7)
- 문의: 02-2282-7974